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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타운청소년회관(관장 송정호·오른쪽)은 16일 직원 및 커뮤니티 자원봉사자 등 20여명과 함께 한인타운 옥스퍼드 애비뉴와 베벌리 불러바드 일대를 청소하고 타운 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. KYCC는 화랑청소년재단 등 커뮤니티 봉사 단체들과 매달 3차례에 걸쳐 한인타운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거리 청소 한인타운 청소년회관 커뮤니티 자원봉사자들